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0일 중구 남산보호작업장에 사무환경 개선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강주현 대구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성식 남산호보작업장 원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중구 남산보호작업장에서 2025년 기획사업 ‘사회복지현장 종사자를 위한 사무환경 개선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현장 종사자를 위한 사무환경 개선사업은 대구모금회의 배분현장 욕구수렴 간담회를 통해 기획된 사업으로, 노후화된 컴퓨터와 책상, 의자를 이용하며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현장 종사자의 사무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구모금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를 통해 대구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88개소를 선정하고 사무환경 개선을 위한 3억원을 지원했다.
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노후화된 사무기기로 업무를 보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버텨왔다”며 “대구 사랑의열매의 이번 지원으로 더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주현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으로 사회복지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대구 사랑의열매는 앞으로 사회복지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이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